* 케이온도 끝이고
윳쿠리 하는것도 끝이지만(끝이어야하지만)
에바가 개봉하잖아요.
뭐가 문제야 !^o^)야호!
* 학기방학에 1박2일정도로 후지산 근처에 놀러가고싶다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웬걸 7월에 액티비티로 후지산 후지큐 하이랜드에 간다네요 ㅎㅎㅎ 작년에도 갔었다고 다른사람들은 싫어하던데 저는 가야했을 작년에 안간지라 ^.^); 기 기대됩니다! 작년엔 비오고 짙은 구름이 껴서, 후지큐에서 찍은 사진들 뒷배경에 후지산이고 뭐고 그냥 공란이었다던데, 올해는 날씨가 좋길.. ㅠㅡ
그래도 뭔가 아쉬운건 역시 ..
전 후지산에 올라가고싶은건 아니라..^.^); 그냥 후지산이 보이는 곳에서 윳쿠리 하고싶을뿐...
* 더러운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이 더러운 습기들은 전부 어디서 오는것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호모 덕덕하는건 엠센과 비툴과 홈페이지에서 해결중이니.. 지금은 그것보다
케이온 12화 ㅠㅠㅠㅠ..
개연성이 있고 뭐시기 어쩌구 이런건 원래부터 기대 안했으니 그 정도 원작에서 이 정도 스토리 뽑아냈으면 매우 굳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1화의 허둥대던 유이의 등교모습에 유이의 변한 모습을 끼워넣어 보여주는것도 좋았고.. 최종연주하면서 얘네가 지내왔던 부실, 모여있던 가방, 늘 같이 차를 마셨던 티세트 같은걸 보여주는 것도 쿄애니 시벌넘들 아끼려고 작정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나름 그간의 경음부의 추억을 더듬을 수 있는 좋은 연출이라고 생각되고..
... 그래도 하루히 연주씬이랑 비교되는건 어쩔수 없고 ㅠ 제길
것도 그렇고 연주씬 작화도 별로 마음에 안든게.. 음.. 지나치게 입술을 강조해서 ㅎㅎ
물론 그 편이 정말 노래 부르는 것 같고 싱크가 정확하게 맞을 것은 같지만
그전까지 안그러던 그림이 그 부분에서만 갑자기 거시기하면 ^^^; 거시기합니다! 거시기했습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o^)하아하아 였던것은 유이가 뒤에서 아즈사를 껴안고 있을때 중간에 다리들만 보이는 컷.. 이었습니다 ^^^^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상상력 자극 하하하 ^o^) (...)
하지만 그런것보다
예고편 마지막에, 목도리에 머리 말려들어가서 약간 뜬 무기쨩이 귀엽지요 저도 좋아합니다.
* P미님 추천으로 빅뱅씨어리를 봤는데 시트콤인데다 아직 2시즌까지 밖에 없어서 순식간에 감상 완료하고 9월에 새 시즌 나올때까지 손가락 빨게 생겼습니다 ㅠㅡ 위주 6시즌도 9월인데.. 어헝
쉘든은 아예 만든 캐릭터라 웃으면서 볼 수 있는데 레너드, 하워드가 지나치게 리얼한 설정이라 마냥 웃을 수 만도 업ㅂ는거시.. ㅠㅡ 라쉬는 귀여운데 공기고 ^^^;
* 이사온 동네에 지지라는 치즈? 일본이니까 코숏이 아니라 .. 뭐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런 고양이가 있는데, 처음엔 창가에 와서 애옹애옹 울길래 코카랑 친구하려나 싶더니
며칠 지나서는 둘이 하악대고 난리부리면서 방충망에 구멍을 내서
놀아주고 싶지만 쫓고있습니다 ㅠㅠㅠ
안돼요 방충망에게 그러지 마세요 방충망은 섬세한 아이에요 ㅠㅠㅠ
그래서 아래쪽 큰 창문은 닫고 위쪽 창문만 열어놨는데
어느날 낮잠 자다가 깨서 문득 창문쪽을 보니
창문에서 보이는 지지의 얼굴...
노 .. 노조키입니까...
알고봤더니 창 바로 옆의 나무를 타고 올라와서 창틀에 올라서
또 방충망에 화려하게 손톱자국을 내놨더라구요 ^^^^!;
지지 이러지마 ㅠ
* 내일이면 학력테스트도 끝 ^.^)